중국 군대가 최근 Agence France-Presse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훈련 중 캄보디아 군대와 함께 로봇 개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로봇 개들은 등에 기관총을 장착한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무서운 총을 든 로봇 개들은 중앙 캄보디아의 원격 훈련 센터와 국가 해안에서 열린 대규모 15일간의 군사 훈련인 "골든 드래곤"의 일환으로 등장했습니다.
훈련 중 기자들은 직원들이 로봇 개들을 산책시키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그러나 그들은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등에 장착된 기관총을 발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전쟁의 미래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디스토피아적인 상상입니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무인기나 "킬러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윤리적인 문제로 국제적으로 전장에서 금지되어야 한다고 경고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군대와 심지어 현지 집행기관이 이 기술에 투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용이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